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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 바투미에서 육로로 국경 넘어 튀르키예 트라브존 가는 길

세계일주

by 창공아 2024. 4. 13. 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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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공부부 세계일주 첫번째 국가인 조지아여행 13일간 하고 육로로 국경을 넘어 튀르키예 넘어 가는 날

 

조지아 바투미 마지막숙소 오르비 아파트먼트를 이른 아침에 출발했다

바투미 버스카드로 16 버스타고 국경마을인 사르피까지 갈 수 있다. 버스비 0.3라리

조지아 국경 출국심사장

 

장기여행자라서 쇼핑하면 짐이 늘어나니 면세점은 통과

 

국경을 통과하여 튀르키예에 도착

튀르키예의 흑해

국경을 통과한 후 3시간의 흑해 해변을 달려 트라브존 버스터미널에 도착했다 버스터미널 이전하여 중심가에서 벗어나 있었다. 트라브존에 온것은 카파도키아를 가기 위해서 왔는데 문제가 생겼다  오는 날이 장날이라고 라마단 기간이 끝나고 비아람공휴일이 시작되어 다음날 버스를 예약할려고 하니 버스표가 4일 뒤에나 있다고 해서 트라브존에 할 수 없이 발이 묶여버렸다. 장기여행자라서 괜찮치만 단기여행자는 버스예매사이트에 미리 예약하는 것이 순조롭게 진행될 것이다.

버스터미널에서 점심을 먹고 트라브존의 중심가인 메이단에 도착하여 5일간을 쉬면서 주변을 여행하게 되었다

벚꽃이 핀 스퀘어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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