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아 여행 11일째 아침일찍 일어나 바투미 흑해 해변을 걸어면서 본 풍경
조지아 바투미 해변 산책길
왜 흑해인가? 모래와 몽돌은 조금 검은편이네
가우디흉내를 낸것 같은 문어상
알리와 니노상
나비부인
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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