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룰(torul) 유리 테라스에서. 입장료 1인 60리라를 내고 들어갈 수 있었다.
함시코이(hamsikoy)가 잘 보이는 전망 포인트에서
양 목장을 지나면서 차를 세워 한 장
트라브존에서 가장 높다는 지가나(zigana) 산
1일 투어를 같이 한 사람들과 함께
쿠이막 200리라. 치즈가 많이 들어가 있으나 빵과 같이 먹으니 짜지 않고 맛있었다.
점심
튀르키예 여행 트라브존 골목길 여행 (1) | 2024.04.18 |
---|---|
튀르키예 여행 트라브존 보즈테페 일몰 (0) | 2024.04.16 |
튀르키예여행 쉬멜라 수도원 1일 투어 (0) | 2024.04.16 |
튀르키예여행 트라브존 흑해 일출 (0) | 2024.04.16 |
튀르키예 여행 트라브존 보즈타페 전망 (0) | 2024.04.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