튀르키예에서 그리스 산토리니섬에 갈려며 로도스섬에 가서 산토리니 가는 배는 타야 하는데 페티예와 오니 4월은 비수기가 로도스섬 가는 배가 1주일에 2번 밖에 없어 로도스에서 산토리니 가는 배를 예약한 상태라 많이 당황스러웠다. 수소문하니 마르마리스에서는 매일 로도스섬 가는 배를 탈수 있다고 했어 예정에 없든 마르마리스로 버스를 타고 3시간 이동했다.
페티예 지중해 바닷가
페티예 공중전화부스
마르마리스 버스정류장에 도착하니 오디가 탐그럽게 주렁주렁 열려 있어 한참동안 맛있게 따먹었다.
비파열매
마르마르스 골목길의 꽃 튀르키예 사람은 꽃을 좋아 하는것 같았다
호텔 찾아 가는 길의 현지인 식당에서 점심
튀르키예 지중해의 해양휴양 도시 마르마르스 검은 모래 해수욕장
야자나무 가로수길
산토리니 분위기와 비슷한 마르마리스 골목길
일정변경으로 로도스섬 구경대신 여행한 마르마리스 지중해 검은모래해변도 좋은 추억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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