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리트비체 예제로호텔 패키지를 1박2일(조.석식, 2일 입장권)예약하여 오늘은 첫날이라 호텔에 짐을 맡기고 입장권 바우처를 받아 2매표소에서 입장권으로 교환하여 H코스로 플리트비체 국립공원을 둘러보았다. 말이 필요없는 환상적인 풍경이었다. 5월의 신록과 어우러진 호수와 폭포, 이보다 더 좋을 수는 없다. 화사한 5월의 햇살속에서 천국을 다녀온 것 같다.
게이트2 H코스 입구
st2에서 st3까지 버스탑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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