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에서 조식을 먹고 보힌에서 8시쯤 버스(1.3유로)를 타고 사비카 폭포 입구로 갔다. 버스 종점에서 내리면 폭포가 더 가까운 길이었다. 포장 도로 20분 정도 비포장 40분 정도 오르면 사비카 폭포 매표소가 나온다.(4유로) 매표소에서 가파른 계단길을 20분 정도 오르면 웅장한 사비카 폭포가 나온다.
날씨가 좋아 보힌에서 본 슬로베니아 최고봉 트리글라브 산.
버스 종점에 내려 안내판 앞에서. 걸어서 1시간
사비카 폭포 가는 길의 계곡 물. 물 색깔이 와!!!
호텔 잔디밭이 정리가 잘 되어 있어 사진 한장.
무지개가 뜬 사비카 폭포. 폭포의 웅장함을 사진이 다 담지를 못한다.
보힌 사비카 폭포
사비카폭포 꼭대기 바위 터널에서 폭포물이 흫러나오는 것이 신기했다.
폭포을 보고 피는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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