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블랴나 감옥호텔 빈방이 없어 감옥에 해방되어 챌리차 호스텔의 스텝의 추천을 받아 묵게 된 류블랴나 3일째 숙소인 The fuzzy log. 역시 첼리차 호스텔과 비슷한 이색 숙소였다. 숙소 체크인하고 마지막으로 류블랴나를 둘러보았다. 한식이 먹고 싶어 얌얌 한국식당, 성당 내부를 둘러본 프란체스카 성당, 올드타운 등 슬로베네아에서의 마지막 밤을 알차게 보내고 내일은 이번 여행에서 많이 기대하는 뚜르드몽블랑을 하기 위해 프랑스 샤모니로 간다.
The fuzzy log내의 여러가지 시설
프란체스카 성당 내부.
류블랴나 얌얌 한국 식당.
김밥 라면 세트(12유로)와 제육볶음(8.5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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