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MB 트레킹을 마치고 샤모니를 하루 여행했다. 날씨가 흐려 케이블카나 곤돌라는 타지 않고 기차를 타고 갈 수 있는 곳을 가 보았다. 기차를 타고 가도 날씨가 역시 아쉬웠다. 옹땅베르 산악기차, 발로신에서 출발하여 샤모니를 거쳐가는 기차 종점, 거기에서 타고 올라간 벨뷰를 지나가는 산악기차 등 기차를 히루종일 탔다. 언제 보아도 좋은 알프스였다.
샤모니에서 출발하는 산악열차 몽땅베르 기차.
기차에서 내려 얼음동굴이 있는 메르드 글라스 빙하로 내려가는 곤돌라.
빙하계곡
빙하 속 얼음 동굴.
기차를 기다리며 기념품 샵도 구경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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