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6/26) 볼차노에서 350번 버스(호텔 바우처로 무료)를 타고 오르티세이로 왔다. 어제는 간단하게 시내 구경을 하고 호텔에서 쉬었다. 오늘(6/27)은 슈퍼썸머패스 1일권(62유로)을 사서 세체다, 알페디시우시, 푸니풀라를 탔다. 8시 30분부터 곤돌라를 타고 열심히 하루 트레킹하였다.
세체다 곤돌라 타러 올라가는 길. 무빙워크이다.
세체다 케이블카에서 내려.
온통 초록초록 노란 꽃밭이다.
세체다 정상의 예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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