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체다 트레킹을 마치고 준비해 간 컵라면과 과일로 간단하게 점심을 먹고 알페 디 시우시 가는 곤돌라를 탔다. 고산초원이라더니 정말 넓은 초원이 나왔다. 거의 평지인 트레킹 길을 따라 평화로운 초원길을 걸었다. 야생화와 소, 말 등이 여유롭게 풀을 뜯고 있는 편안한 트레킹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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