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썸머패스로 푸니쿨라도 탈 수 있어 세체다 곤돌라 타고 내려와서 시간이 될 것 같아 푸니쿨라도 탔다. 가파르게 올라 능선을 트레킹 하기 좋은 코스였으나 우리는 전망만 감상하고 내려와 알페 디 시우시 곤돌라를 타러갔다.
세체다 곤돌라 탑승장에서 걸어서 5분 정도 가면 푸니쿨라 탑승장이 있다.
오르티세이 시내 동상.
돌로니티 서부지역여행을 위해 2박을 한 헬호텔 hell hotel 수영장 스파가 좋음
오르티세이 성당
오르티세이에서 2박을 하고 동부쪽 구경을 위해 미수리나 호수변에 있는 호텔로 이동하는 날. 아침을 먹고 짐을 챙기고 나와 호텔 바우처로 시내버스 3번, 기차, 다시 시내버스를 타고 오후 2시정도에 도착했다
동부지역으로 가는 길에 포도밭이 아주 많이 보였다.
버스정류장
기차타고 도비야코까지
도비야코에서 미수리나 호수가기
미수리나 호수입구 야영장
돌로미티 여행 트리치메 트레킹1 (0) | 2024.07.01 |
---|---|
돌로미티 여행 미수리나 호수 (0) | 2024.07.01 |
돌로미티 여행 알페 디 시우시 트레킹 (0) | 2024.06.30 |
돌로미티 여행 세체다 트레킹 2 (0) | 2024.06.30 |
돌로미티여행 세체다 트레킹1 (0) | 2024.06.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