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도 오후에 비가 온다하고 해서 자전거를 빌려서 도비아코 주변 도비아코 호수, 란드로호수를 둘러보고 도비아코로 돌아와 오후에도 비가 오지않아 오스트리아 리넨까지 자전거로 갔다가 기차로 도비아코로 돌아왔다. 알프스에서 타는 자전거는 바로 힐링이었다. 구름이 가득 끼어있기도 했지만 구름 속의 환상적인 즐거움을 안겨주었다.
도비아코에서 자전거를 빌리고.(하루 22유로)
도비아코 호수에 도착하니 오리들이 먼저 인사를 하네. 어제 간 브라이에스 호수에 비하니 너무 한산하고 조용하였다. 브라이에스가 약간 인공적이라면 도비아코 호수는 자연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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