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여유로운 잔지바르 능위 해변 여행. 아침을 먹고 어제와 다른 방향으로 산책을 갔다. 정말 바다 물색이 예쁘다. 오늘은 수영복을 입고 산책을 했다. 더우면 바로 수영하고 또 산책하고. 돌아올 때는 물이 많이 들어와서 파도가 세고 해서 힘들었다.
아침에는 말타는 사람들도 많이 있었는데, 어디에서 타는지 몰라 타지는 않았다.
호텔을 나서기 전 사진 한 장 찍고.
와!! 이렇게 멋진 해변 길을 언제 또 걸어 보려나!!!
용암과 함께.
바닷가 농장에도 올라가 보고.
여기는 능위 해변.
이런 좋은 해변에서 원없이 수영수영.
물 들어올 때 능위 바다의 높은 파도. 해변에 거의 물이 차서 위험한 곳도 있어 조심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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