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10대 하나인 잔지바르 능위 해변도 낮에는 많은 관광객이 해변을 차지 하지만 이른 아침 물이 빠지는 시간에는 현지 주민들의 삶의 현장이었다. 바다가 곧 삶의 터전이자 일터가 되는 것이다. 고기를 잡는 사람. 파래 등 해초를 뜯는 사람, 조개를 줍는 아이들 등.
이른 아침 밀물때의 삶의 현장인 능위해변
능위해변은 수심이 얕아 밀물때는 우리나라 서해안 처럼 멀리까지 나갈수 있다.
현지인과 이방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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