능위에서 3박을 하고 키도티로 숙소를 옮겼다.
능위에서 키도티로 가는 달라달라 타러 가는 길.
달라달라에서 내린 파라다이스시티 입구에서.
방갈로의 꽃 장식.
이런 사진을 보고 우리도 이 숙소를 왔지만...
숙소에서 보는 일몰.
우리는 오늘도 행복하게 침대에 누워 넘어가는 해를 같이 보았다.
2박을 하고 파제로 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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