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도티에서 달라달라를 3번 갈아타고 어렵게 파제에 왔다. 김치말이 국수로 잘 알려진 콜드 국수를 먹기 위해 파라다이스 비치 방갈로에 1박 숙박을 하였다. 점심, 저녁으로 국수를 먹고 파제 해변에서 푹 쉬었다.
키도티 숙소를 나서며.
116번 달라달라를 타고 스톤타운변두리 종점.
차창으로 보이는 버스정류장 풍경
116번 달라달라 종점에서 파제가는 달라달라를 타기 위해 타고 가는 달라달라.
파제가는 달라달라에서 짐과 함께.
드디어 파제 파라다이스 비치 방갈로에 도착.
파제 파라다이스 비치방갈로 숙소
파제에서 한국인에게 유명한 콜드 국수를 먹고. 큰 맛이 있는 것은 아니나 이 잔지바르에서 먹을 수 있는 김치말이 국수라니.
파제 파라다이스 비치 방갈로 여기저기.
비치발리
쓰레기통 뚜껑을 목거리로 하고 있는 길거리 소
보름 다음날이라 달이 휘영청. 저것은 해인가? 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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