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지바르 여행 파제 도우 인 부티크 호텔

유럽 여행을 끝내고 온 잔지바르. 다른 나라나 다른 곳을 방문하기도 비행 경로나 시간이 예매하여 푹 쉬기로 했다. 여러 호텔들을 다니며 다양한 호텔 체험도 하고 바다에서 카이트 서핑하는 사람들도 구경하며 여유로운 시간을 가진다.

부겐베리아는 오늘도 활짝 피어있고.

파라다이스비치 방갈로에서 해변을 걸어 도우 인 부티크 호텔로 가는 길.

카이트 서핑하는 사람들. 파제 해변은 바람이 많이 불어 카이트 서핑 성지인가 보다.

호텔내의 다양한 꽃

석양

남이 해주는 다양한 음식들도 맛보고. 풀보드로 예약하여 호텔에서 고민없이 먹는 아침,점심,저녁. 그런데 왜 밥과 김치가 먹고싶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