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비아니 리프 앤 비치 리조트에서 달라달라를 타고 음텐데 해변으로 갔다. 603번(2,000실링) 종점에 내려 오토바이를(4,000실링) 타고 해변에 갔다.
음텐데 해변 초입에서.
야자수 잎을 손질하는 현지인.
돌아오는 길에 거대한 바오밥 나무도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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