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지바르에서 가장 활기가 넘치는 곳은 저녁무렵에는 해변과 야시장이지만 이른 아침에는 고깃배가 들어오는 항구이다. 가장 생동감 넘치는 현지인들의 치열한 삶의 현장이다. 배가 도착하면 어부와 상인이 배위에서 바로 경매가 이루어 지는 것 같았다,
구경하다 현지인에서 얻어온 멸치 같은 생선. 요리를 할 곳이 없어 아침 먹은 식당에 줬다.
시장옆에서 아침을 팔고 있어 사먹은 내장탕. 숯불에 끊여 따듯해서 보기보다 맛있었다. 1000실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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