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을 먹고 선착장에 나가 프리즌 아일랜드로 갈 배를 섭외하여 다른 팀과 조인하여 2인 30,000실링에 프리즌 아일랜드를 다녀왔다. 배를 타고 20분 정도 걸려 섬에 도착하여 입장료 12달러를 지불하고 거북이와 감옥을 구경하였다. 멀미를 걱정했는데 바다는 잔잔하였고 섬 주위의 물색은 좋았다. 거북이도 신기하였다.
조식에 나온 잔지바르 커피.
10명이 같은 배를 타고 프리즌 아일랜드로.
프리즌 아일랜드에 도착.
거북이와 함께.
감옥으로 쓰였던 건물은 지금은 바와 레스토랑으로 활용하고 있었다.
누군가의 애완 원숭이.
프리즌 아일랜드 물색이 좋다.
스톤타운 화재예방 교육.
킬리만자로 그림.
프레디 머큐리 박물관을 지나며.
로컬 식당 루크만에서 점심 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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