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을 지낸 잔지바르를 떠나 모시로 가는 날이다. 저녁 비행기를 타고 킬리만자로 공항에 내려 픽업을 온 제이 어드벤처 사장님을 만나 1시간여를 달려 모시에 왔다. 제이스 키친에 들러 맛있는 저녁을 먹고 호텔로 왔다. 하루 모시에서 푹 쉬고 내일은 5박 6일 마랑구 루트로 킬리만자로 트레킹을 가야지. 아자아자 파이팅.
잔지바르 스톤타운의 일본 식당 미사에서 점심으로 먹은 닭튀김 덮밥과 쇠고기 덮밥.
호텔 체크아웃하고 점심 먹고 비행시간이 남아 스톤타운에서 와이파이가 좋다는 하얏트 호텔 카페에서 블로그 사진도 올리고 시간을 보냈다 .
킬리만자로 공항을 가기 위해 잔지바르 공항을 나서며.
잔지바르 공항 탑승장.
비행기 안에서 본 잔지바르 스톤타운 야경.
킬리만자로 공항에 도착하여.
모시의 사리네로 호텔.
호텔 앞에 있던 현지 학교.
모시의 예쁜 가로수길.
모시 시내에 있는 킬리만자로 산 모형에서.
모시의 한국 식당 제이스 키친 제육볶음과 김치찌개. 얼마만에 먹어보는 한국 음식인가??
모시의 한국 식당 재이의 키친 오징어볶음과 짬뽕. 모두가 앗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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