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키에서 조금 위험하다는 코코비치를 걸어서 갔다 왔다. 오전이라 넚고 좋은 백사장에 관광객도 없고 현지인 몇 명만 있었다.다르에스살람 한식당 아띠에서 점심을 먹고 오늘도 편하게 다음여행지를 검색하면서 편하게 쉬는 하루였다.
넓고 고운 백사장의 코코비치 해수욕장
서로 사진찍어주고 인스그램을 공유하게된 현지인
오염되지 않은 자연환경이 좋아 하늘과 바다는 언제나 깨끗하다.
이 넓고 좋은 해수욕장에 청년혼자 바다를 즐기고 있다.
파란하늘을 거울에 비친것 같은 바다
코코비치의 개인욕탕
탄자니아 다르에스살람 한식당 아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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