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을 먹고 마트에 들렀다, 거인들의 놀이터(giants playground)에 갔다. 뭔 거인들의 놀이터 하면서 갔는데 생각보다 웅장하고 신기하였다. 어제 일몰을 본 퀴어트리 숲만큼 이색적이고 멋진 곳이었다. 바위 위에 올라가 사진도 찍고 아프리카의 신선한 공기와 함께 즐거운 아침 산책을 하였다.
아프리카 트럭킹은 아주 넓은 아프리카 땅을 이동해야 하니 이동 시간이 매우 길다 규정상 매일 자리를 옮겨야 한다고 했는데 일행들이 자리를 바꾸기 원하지 않아 다행히 제일 좋은 앞자리 앉아 가니 좋다. 정원이 24명인데 참가인원도 12명이라 편하고 좋다.
이런 신비로운 자연 현상은 어떻게 이해해야 할까?
트럭킹을 같이하는 일행들과 함께.
트럭킹 가이드와 함께.
트럭킹을 같이하는 일행들과 함께 단체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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