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인들의 놀이터를 구경하고 계속 달려 점심 먹는 곳에 도착했다. 점심도 먹고 기념품 가게도 구경하면서 여독을 풀고 숙소를 향해 열심히 달렸다. 3일차에 건너뛴 숙소를 이곳에서 2박을 한단다. 수영도 하면서 푹 쉬면서 사막에서의 여유를 즐겨본다.
점심 먹은 레스토랑의 선인장.
기념품 가게.
선인장 꽃.
숙소로 오는 길의 사막 속의 산들.
수영으로 피로를 풀고.
아침 6시에 듄45로 가는 길에 들른 롯지에서 일출.
간혹가다 만나는 야생화가 반갑다. 오릭스 언덕위에서 무엇하니?
에드벌룬
모래언덕 선이 이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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