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 여행을 하다보니 밤에는 치안이 불안하니 일찍자고 동틀무렵에 일어난다 아침산책을 위해 호텔문을 나서는데 긴 행렬이 이어지고 있어 찾아가니 걷기대회를 하고 있어 대열에 합류하였다. 현지인과 교류하는데는 이보다 좋은 기회는 없어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10km 걷기대회 끝까지 종주 하였다. 아주 많은 리빙스턴 시민이 참여하였다.
잠비아도 건강과 사회발전을 위해 많이 노력하는것 같아 미래가 밝다.
아주 많은 사람이 참여하여 긴대열을 이루고 있어다.
2km 지점 사람이 직접 들고 있어니 정감있다.
생수를 나누어 주어 나도 한병 얻었다.
자전거 묘기를 보여준다
5km 지점
생수 지급 지점
참가한 시민의 표정이 밝다.
의료진도 보인다.
8km 지점 어린이가 들고 있어 귀엽다.
10km 골인 지점
목표지점에 도착하니 다양한 문화행사를 하고 있다.
열심히 운동하는 리빙스턴 시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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