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3대 폭포 중 하나인 빅토리아 폭포는 건기라 물은 적으나 잠비아쪽에서 악마의 수영장이라는 폭포 상단에 올라갈 수 있다. 그러나 가격이 너무 비싸(아침 125달러, 점심 200달러) 망설였으나 갔다 온 사람들이 좋다고 하여 가게 되었다. 말 그대로 돈 값을 했다. 단순히 수영장에만 가는 것이 아니라 보트를 타고 가서 상단에서 빅폴을 감상하고 사진 찍고 아침을 먹고 다시 보트를 타고 돌아온다. 정말 세상에 없는 이곳 만의 어메이징한 경험이었다.
잠비아에서 빅토리아 악마의 수영장 갈때 탄 버스
보트를 타고 리빙스턴 섬의 악마의 수영장으로
같은 보트를 타고 간 보츠와나에서 온 사람과 웰컴 드링크를 마시며.
리빙스턴
빅폴에 뜬 쌍무지개.
빅폴 악마의 수영장 가기전 포토존 무지개가 이쁘다.
빅폴 악마의 수영장.
수영장 갔다온 후 먹는 아침
보트타고 나오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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