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야크 섬앤산100 우이도 상산봉등산을 위해 찾아다가 강풍으로 배가 묶이는 바람에 하루를 더보내게 되었다. 남은 하루를 알차게 보내기 위해 오전에는 돈목마을에거 가까운 통신탑이 있는 도리산 트레킹과 다모아민박집 주인과 조개캐기 체험을 하고 오후에는 예리마을까지 다녀오니 하루가 지나갔다. 돈목 마을에서는 할 것이 많았다. 아침을 먹고나니 비가 오지 않아 비가 오기 전에 도리산을 다녀왔다. 돈목 마을에서 보이는 통신탑을 보고 임도같은 길을 쭉 따라가면 통신탑이 나오고 여기서부터는 오르막 길을 조금 오르면 정상이 나온다. 아무 것도 없는 펑펑한 돌로 깔린 정상이 나왔다. 바람이 너무 많이 불어 전망이 좋았으나 머무르지 못하고내려왔다. 민박집 가까이 오니 빗방울이 떨어졌다. 갑자기 비가 많이 내려 숙소에서 비가 그치기를 기다렸다. 비가 그쳐 민박집 아주머니가 조개캐러 가자고 해서 돈목해수욕장에 조개를 캐러갔다. 아무 곳에나 호미로 파도 조개가 나오지 않아 힘들어 하니 아주머니가 파래가 있는 곳에 파보라고 하여 호미로 파니 정말 조개가 나왔다. 허리도 아프고 팔도 아팠으나 조개가 쌓이니 즐거웠다. 오늘 먹을만큼만 캐고 돌아가자고 해서 돌아왔다. 오후가 되어 비가 올 것 같지않아 예리마을까지 트레킹을 갔다. 바다를 보면서 가는 트레킹 길은 고개를 2개 넘어야 했으나 정말 환상적인 길이었다. 봄이 오는 산길은 그아말로 소풍가는 길 같았다. 1시간여를 열심히 걸어 예리마을이 나왔다. 다른 마을과는 달리 보수가 되어있지 않는 옛날 그대로의 마을이었다. 리모델링 된 폐교를 돌아 보고 다시 돌아왔다. 이렇게 좋은 경관을 볼 수 있는 마을이 사라지고 있는 것이 안타까웠다. 우이도 가는 배는 목포에서 하루 1번 도초도에서는 하루2번 운행한다.

돈목마을 돌담길

우물


돈목항과 풍성사구


고비

홀아비꽃대





도리산 정상




돈목해수욕장 조개캐기 체험


비단조개


돈목마을 다모아민박 2박 5식
![]() |
![]() |
![]() |
![]() |


돈목마을에서 예리마을 가는 길











예리마을 돌담


예리분교(폐교)

우이도 예리마을


풍성사구 아침여명



돈목초등학교(폐교)


암태도 파마머리
| 블랙야크 섬앤산 100 소안도 가학산 (0) | 2025.06.12 |
|---|---|
| 무의도 하나개해수욕장, 세링게티 야영장, 소무의도 둘레길 (2) | 2025.05.29 |
| 신안 우이도 일몰, 풍성사구, 돈목해수욕장 (0) | 2025.05.04 |
| 블랙야크 섬앤산100 우이도 상산봉 (0) | 2025.05.04 |
| 도초도 자산어보 촬영지, 수국정원 (0) | 2025.05.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