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두대간 선달산 갈곶산 연계산행

백두대간 선달산과 갈곶산 연계산행 최단코스 입구는 상운사 100m 전에 있다. 주차는 길옆 적당한 곳에 해야한다.  11월 중순 부석사 단풍을 보고 왔지만 산능선에는 낙엽을 모두 떨구고 겨울잠을 준비하고 있어 낙엽을 밝으면서 걸었다.

선달산 갈곶산 최단코스 상운사 입구

선달산과 갈곶산 갈림길 늦은목이 등산로 입구에서 1.1km

늦은목이에서 먼거리 1.8km 있는 선달산을 먼저 다녀왔다

선달산가는 길은 외씨버선길과 같이 간다

백두대간 선달산

오선산악회 등산리본을 보니 반갑다 오래동안 동고 동락 하면서 같이 산행한 산우들이 생각난다

백두대간 갈곶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