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 공

아프리카 트럭킹 8일차 스와코프문트에서는 엑티비티 하는 날  선택옵션이라 난 쿼트바이크를 탔다. 사막의 모래언덕에서 타는 것이라 스릴있고 풍경이 좋다. 쿼트바이크 동영상스와코프문트 해변스와코프문트 해변의 일몰 스와코프문트의 마지막 저녁 옵션이라 같이 먹었다.

세계일주 2024. 9. 13. 06:02

부시맨캠프사이트에서 일출을 보고 스와코프문트를 향해 출발했다. 남회귀선에서 내려 사진 찍고 홍학을 보러갔다. 부시맨캠프사이트 야생동물을 유인하는 워트홀의 일출남회귀선에서의 단체사진 중간에 2명이 넘어저 골절상으로 하차하여 10명으로 여행하게 되었다.주변풍광을 볼 수 있는 전망대수많은 홍학 무리들일주일 만에 사막에서 스와코프문트 도시로 왔어 텐트가 아닌 호텔에서 2박을 하게되었다. 저녁먹은 식당에서의 현지인 노래공연

세계일주 2024. 9. 13. 05:13

아프리카 트럭킹 19박 20일 중 6일차 부시맨 사막전문가와 사막투어후 모래언덕에서 본 일몰 풍경모래언덕으로 비치는 일몰풍경이 환상적이다.아무도 발지않은 모래언덕바람이 만든 예술작품 모래무늬 아프리카 여행중 와이파이가 약해서 블로그 사진 올리기가 힘든데 부시맨 캠프사이트는 별보고 놀라고 인터넷이 안된다.

세계일주 2024. 9. 13. 03:45

아프리카 트럭킹 6일차 이동 중 새집 구경하고 애플파이로 유명한 휴게소에 들러 애플파이 먹고 6일차 숙소에 점심시간에 도착했다. 숙소에서 쉬다가 해질무렵이 되어 사막 전문가와 함께 사막투어를 하였다.새들의 아파트.끝없이 이어지는 비포장 일직선도로에플파이로 유명한 휴게소 6일차 숙소 부시맨 캠프사이트 건기라 워트홀 옆에 앉아 있으면 다양한 야생동물을 쉽게 구경할 수 있어 좋다.숙소 앞에 워터홀이 있어 갈증해소를 위해 찾은 오릭스레몬 사막에 살아가는 식물의 생존법도마뱀

세계일주 2024. 9. 13. 02:31

아프리카 트럭킹 19박 20일 중 5일차 듄45, 데드블레이, 세스림협곡, 게임드라이브(선택 450나미비아달러) 4곳을 구경하는 아주 바쁜 하루였다. 게임드라이브란 오픈카를 타고 야생동물을 찾아가는 것물이 귀한 아프리카에서 지하수를 퍼올리는 풍차

세계일주 2024. 9. 9. 04:23

아프리카 트럭킹 5일차 듄45, 데드브레이을 구경하고 오후에 세스림 협곡을 찾아서나 일행들이 날도 덥고 피곤하여 대충 구경하여 아쉬웠다. 협곡이란 이런 곳이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하였다. 물의 힘이란??아프리카 사막을 먼 거리를 이동하면서 야생동물 보는 재미도 솔솔하다.

세계일주 2024. 9. 6. 23:01

듄45 구경을 마치고 아침을 간단히 먹고 데드블레이로 갔다. 모래 위를 달리 수 있는 짚차로 갈아타고 10여분을 달려 데드블레이 입구에 도착했다. 모래길을 30분여분 걸어 데드블레이에 도착하였다. 어느새 뜨거운 햇볕이 모래 위를 걷는 발걸음을 무겁게 하였다. 더 이상 걷기 힘들다할 쯤에 드디어 데드블레이가 나왔다. 듄45와는 또 다른 사막의 풍경이 펼쳐졌다. 자연의 힘이란?? 이런 경이로운 곳을 어떻게 알고 관광상품화했을까??데드블레이 입구에서 보이는 사막 풍경.이런 모래 오르막을 걸어 데드블레이로 간다.데드블레이에 죽어 고사목이 되어있는 많은 나무들. 우리의 삶도 저러하겠지.뒤로 보이는 데드블레이.모래 능선에서 내려다 본 데드블레이 풍경.

세계일주 2024. 9. 5. 14:37

창공부부 아프리카 트럭킹 5일차 아프리카 나미비아 사막으로 유명한 듄 45를 가기 위해 아침 6시에 출발하여 열심히 달려왔으나 8시에 도착했다. 듄 모래 언덕으로 60번까지 있다는데 45가 가장 이쁘다고 한다. 능선 모양과 하늘색이 예쁘고 사막을 오르기에 날씨도 적당하였다. 사진 찍기도 좋아 많은 사진을 찍었다.아프리카 나미비아 모래언덕으로 가장 많이 알려진 듄45 올라가기는 조금 힘들지만 주변분위기 아주 좋아 많은 사람이 찾는 곳이다. 모래가 엄청나게 날린다.

세계일주 2024. 9. 5. 1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