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 공

페와호수선착장 페와호수 섬에 있는 흰두교사원에 가는 학생들 히말라야안나푸르나 트레킹때 자외선에 노출되어 엉망이된 얼굴 흰두교사원을 찾아 소원을 빌려 찾아온 주민들 공양하기 위한 코코넛 포카라페와호수 배를 타고 들어갈수 있는 섬(흰두교사원)

네팔안나푸르나 2019. 3. 13. 08:38

포타나의 일출 포타나에서 본 마차푸차레 일출을 보러온 사람들 오스트레일리아캠프 네팔국화랄리구라스 칸데 오스트레일리아캠프입구 포카라 가는 버스 100루피 차문넘으로 보이는 희미한 설산 마침내 포카라페와호수에도착했다 히말라야 안나푸르나트레킹후 도착한 페와호수가 보..

네팔안나푸르나 2019. 3. 12. 19:32

봄을 준비 하는 농부 오래된 출렁다리 톨카마을풍경-농사를 준비하는 주민들 복숭아꽃 땔감을 준비하는 가족 지누에서 온천한다고 여유를 부리다 늦게 도착한 포타나 포타나가는길에 만난 일몰풍경 안나푸르나(ABC)트레킹 8일째(2월23일)지누단다-란드룩- 톨카-포타나 하산 6시간

네팔안나푸르나 2019. 3. 12. 15:44

봄이 오고 있는 란드룩 계곡을 끼고 마주보고 있는 마을 차길로 가야하는데 오른쪽길로 들어가 알바한곳 하지만 염소무리를 만나 좋았다 경사진 산을 개간하여 만든 계단식 논밭 방목중인 염소때 길을 잘못왔다고 알려준 목동 논밭에 거름을 내고 있는 주민들-가지고 있는 간식 초콜렛..

네팔안나푸르나 2019. 3. 12. 15:31

뉴브릿지계곡 이끼폭포 란드룩 머리짐을 연습하는 어린이 란드룩의 돌담길 건너편 비탈길을 오가는 버스-주민들과 트레커들을 실어나르는 버스-이길을 보고는 못 탈것 같다 지프차가 올라오는 란드룩마을 안나푸르나(ABC)트레킹 8일째(2월23일) 지누-뉴브릿지-란드룩 하산 2시간 30분 하산..

네팔안나푸르나 2019. 3. 10. 17:50

지누단다의 천연온천 안나푸르나트레킹후 피로를 풀수있는 온천 시설은 별로지만 빙하물계곡물소리와 자연를 느끼면서 피로를 풀수있는 지누단다 천연온천

네팔안나푸르나 2019. 3. 10. 10:32

지누단다마을 열심히 생활용품을 나르고 있는 당나귀 지누단다의 저녁풍경 지누단다의 일출 연기를 피우면 아침을 맞이하는 마을 트레킹중 달이 너무 밝아 별을 많이 보지 못해 조금아쉬웠다

네팔안나푸르나 2019. 3. 10. 10:17

지누와에서 촘롱가는길 동물들의 마지막 물품운반장소인 아랫시누와 촘롱 하교하는 학생들 촘롱철교 촘롱에서본 시누와 주민들의 일상생활 촘롱의 돌계단 체크포인트 학교 산비탈에 계단식밭을 일구어 기대어 사는 마을 지누단다가는 구불구불한 계단길 안나푸르나(ABC)트레킹 7일째(2월22일) 오후 시누와-촘롱-지누단다 하산 3시간

네팔안나푸르나 2019. 3. 10. 09: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