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로미티 여행 도비야코에서 자전거타고 오스트리아 갔다오기
도비야코에서 오늘은 자전거 대여하여 타는 날 오전은 도비야코 호수있는 방향으로 타고 숙소에 돌아와 점심을 먹고 오후는 오스트리아 리엔츠까지 자전거 타고 가서 돌아 올때는 기차를 타고 왔다. 국경을 넘어가는 곳이라 여권을 챙겨 갔지만 어느순간 국경을 지나있어다. 이탈리아와 오스트리아 국경은 자전거를 타고 가도 알수 없어다. 오스트리아 가는 길은 하천을 따라 가는 내리막 길이라 자전거타기는 편하였다.도비야코역 주변의 오스트리아 리엔츠가는 방향표시에서 시작한다.자전거길은 기찻길과 강변을 따라 간다알프스의 전원마을지나가는 길의 조각폭포가 있다는 표시판 시간관계상 지나간다.오스트리아 리엔츠에 도착오스트리아 리엔츠역에서 기차에 자전거와 탑승 19.5유로기차표를 도비야코까지 간다고 했는데 역무원이 산칸디도역 까지 ..
세계일주
2024. 7. 5. 1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