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니아 티라나 여행
지로카스트라에서 2박하고 아침 먹고 10시 출발하는 버스(1200레크)를 타고 알바니아 수도인 티라나로 왔다. 작은 버스라서 불편했으나 경치 보며 자면서 3시간 넘겨 달려 티라나 버스정류장에 내렸다. 호텔에 터미널이 있어 까까이 있는 줄 알고 예약했는데 이 터미널이 아니고 국제 터미널이어서 버스를 환승하여 2번 타고 1시간 이상 걸려 호텔을 찾아갔다. 이것도 여행이거니 생각하면서, 버스에서 보는 티라나의 풍경으로 보건대 알바니아는 지금 발전하는 중이었다. 그 다음날 아침 스칸데르베그 광장까지 버스를 타고 가서 티라나의 구석구석을 구경하였다.지로카스트라에서 티라나 가는 버스.스칸데르베그 광장의 역사 박물관 앞에서.비둘기에게 먹이 주는 사람I LOVE TIRANE스칸데르베그 광장 오페라 극장 건물에 있는 서..
세계일주
2024. 5. 11. 04: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