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로베니아 여행 보힌 세례 요한 성당
보힌에 5일을 있어도, 지나칠 때마다 보아도 입장료가 있어 들러가지 않았는데 1일 패스권에 성당이 포함되어 있어 드디어 성당 안에 들어갔다. 곁에서 보는 것이라 달리 안은 작고 아담하였다. 앞 부분이 화려하게 장식되어 있었고 세례 요한의 죽음을 표현한 것 같은 프레스코화는 조금 끔찍하였다. 오랫동안 성당에 앉아 작은 성당이 주는 평안함을 즐겼다. 저녁 6시에 작은 음악회가 있어 또 보러갔다. 오늘은 성당 안에서 많은 시간을 보냈다.아름다운 장식과 프레스코그림이 잘 보전되어 있었다.우연하게 아름다운 성당에서 작은 공연을 볼수 있는 행운을 얻었다. 슬로베니아 보힌 요한세례성당 음악회
세계일주
2024. 6. 8. 14: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