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파브리카 트빌리시
2024.04.02 by 창공아
공항 가까이 있는 마르코스호텔 전날 늦게 도착하여 잠을 청하였으나 시차때문인지 늦잠을 못자고 호텔주변을 산책하면 구경한 봄꽃 버스정류장의 고양이 시내버스를 타고 트빌리시 올드시티의 파브리카 호텔을 찾아가는 길 버스에서 꽃을 든 남자 옛날 방직공장을 호텔로 변신한 트빌리시 파브리카 호텔 벽화 직장에서 퇴직기념으로 만들어준 정년한 김에 세계일주 플랜카드
세계일주 2024. 4. 2. 0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