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 가까이 있는 마르코스호텔
전날 늦게 도착하여 잠을 청하였으나 시차때문인지 늦잠을 못자고 호텔주변을 산책하면 구경한 봄꽃
버스정류장의 고양이
시내버스를 타고 트빌리시 올드시티의 파브리카 호텔을 찾아가는 길
버스에서 꽃을 든 남자
옛날 방직공장을 호텔로 변신한 트빌리시 파브리카 호텔
벽화
직장에서 퇴직기념으로 만들어준 정년한 김에 세계일주 플랜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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