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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 트빌리시 가는 하늘 길

세계일주

by 창공부부 2024. 4. 1.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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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공부부 세계여행을 떠나다.  2024. 2월말 36년간 다니던 직장을 정년퇴직을 하고 아내(명예퇴직)와 함께 1년간의 세계여행에 나섰다. 방학 때마다 동남아시아, 중국, 일본 등을 배낭여행으로 다녀오고 했으나 아프리카, 남아메리카는 너무 멀고 구경거리도 많아 직장나니면서 가기에는 기간이 짧을 것 같아 퇴직 후로 미루어 놓았는 곳인데 퇴직하고 바로 3월 1달을 준비기간을 하고 3월 말에 조지아로 출발했다. 방학 중 여행으로 가보지 못한 동남부 유럽 나라, 뚜르드 몽블랑, 이탈리아 돌로미티 트레킹, 아프리카, 남아메리카 지역을 둘러보는 것으로 개략적인 계획을 세우고 떠났다. 4월이 오면 조지아도 봄이 오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과 그 날짜의 항공권이 가장 저렴하여 카자흐스탄 경유 조지아 트빌리시로 떠났다. 멋진 세계 여행을 다짐하며 파이팅,

퇴직한 김에 세계일주여행을 위해 인천 집을 나서며  안전하고 즐거운 여행을 위해 머리도 삭발하고.....

인천공항에서 비행기를 기다리며

인천에서 카자흐스탄 알마티 경유하여 조지아 트빌리시로 가는 아스타나 항공표

 

경유지 카자흐스탄 알마티 공항에서

탑승을 기다리는 사람들

카자흐스탄 알마티 공항을 떠나며

알마티공항에서 본 설산

비행기에서 본 석양

오랜만에 먹어본 기내식

트빌리시 야경

유심구입

트빌리시 공항에 도착하여 환전, 유심 구입하고 볼트로 택시타고 호텔로. 정말 긴 하루였다. 이제부터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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