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 여행 잠비아 리빙스턴 학생들
아프리카 여행의 종착점 잠비아 리빙스턴 여행 남미로 가는 비행시간이 남아 물가도 싸고 휴식하기 좋은 리빙스턴 Fawlty Tower 호텔에 쉬면서 아침마다 데이비드 리빙스턴 중학교에 찾아가 학생들과 소통할려고 노력하면서 학생들의 표정을 담아 보았다. 순박하고 활발한 학생들의 표정이 잠비아의 미래가 기대된다.잠비아 리빙스턴 중학교 학생들등교하는 모습열악한 교육환경이지만 밝은 학생들의 모습이 잠비아의 미래가 될것이다.열심히 공부하는 학생들데비드 리빙스턴 세컨드리 학교의 교장선생님 유일하게 교장실에만 에어컨이 설치되어 있어다핸드폰을 가지고 있는 학생이 없었다 친구들과 노는 모습청소하는 학생들사진찍는 것을 싫어 하는 학생이 많았다. 스마일 하니 밝게 웃어준다.레게머리 여학생은 머리에 신경을 많이 쓰는 것 같다노..
세계일주
2024. 9. 28. 03: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