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로미티 여행 친퀘토리 트레킹
돌로미티에서 제일 예약이 어렵다는 라가주오이 산장이 예약이 되어 그 입구인 파소 팔자레고를 가는 버스(31번, 4.2유로)타고 가는 도중에 친퀘토리 버스 정류장이 있어 시간도 있고 하여 내렸다. 시간과 거리를 잘 몰라 리프트 왕복권(24유로)을 사서 리프트를 탔다. 친퀘토리에 도착하여 한 바퀴 돌아도 시간 여유가 있어 라가주오이 산장까지 걸어갔다. 오르막, 내리막이 있었으나 바위 봉우리를 구경하느라 피곤함도 몰랐다. 돌로미티는 바위가 끝내준다.친퀘토리를 향해 걸어가는 사람친퀘토리를 배경으로. 바위가 5개 보이나요?바위봉우리가 좋아서 그런지 암벽 타는 사람들이 많았다.1차 대전을 재현한 곳도 구경하고.누보라우 산장전방에 보이는 오늘의 목적지 라가주오이산장친퀘토리에서 라가주오이산장 가는 길의 야생화441번 ..
세계일주
2024. 7. 2. 03: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