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라브존 아트튀르크 파빌리온 Atatürk Pavilion
창공부부 세계일주 튀르키예 2일차 여행 트라브존 시내 걸어서 갈 수 있는 주변 여행 트라브존 식물원구경후 걸어서 아타튀르크 파빌리온 가는 길가의 꽃 메이단으로 올때는 대중교통타고 돌아옴 트라브존의 아트튀르크 파빌리온 Atatürk Pavilion 트라브존의 4월은 어디에 가나 튤립이 지천에 피어있다 알고 보니 튀르키예의 국화였다 흰색 건물과 튤립꽃이 잘 어울려 4월에 트라브존을 방문한다면 괜찮을 것 같다 초대대통령 아타튀르크별장 현지인의 웨딩촬영을 많이 하고 있었다 우리나라 도리뱅배이와 비슷한 트라브존의 대표음식인 함시 짜지 않고 비린내도 없이 내입맛에 딱맞아 좋았다
세계일주
2024. 4. 14. 1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