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아름다워 신이 산다는 보힌에서 1주일을 살다가 슬로배니아 수도 류블랴나 감옥 호텔로 이동 하는 날.
호텔 예제로 베란다에서. 안개 낀 보힌 호수가 뒤로 보인다.
보인 호수는 언제나 안개와 함께 조용한 아침을 시작한다.
이 나라의 차비는 알 수가 없다. 요일이 다르고 시간마다 요금이 다르다. 오늘은 일요일 2시간 넘게 타고 오는데 2.1유로 휴일의 차비가 더 싸다.
보힌에서 류블랴나 가는 버스 차장으로 보는 전원 풍경이 좋다.
버스에서 본 블래드 호수와 성
블래드 호수와 섬
류블랴나 도착
류블랴나 감옥을 개조해 만든 셀리카 호텔
류블랴나 감옥호텔 내부 죄수가 된 마음으로 이틀 머물러야겠다. 더 있을려고 해도 다음날이 풀이라 나가야 한다. 좋은 건가?
슬로베니아 여행 류블랴나 성 (0) | 2024.06.11 |
---|---|
슬로베니아 류블랴나 여행 (0) | 2024.06.11 |
슬로베니아 보힌 여행 (0) | 2024.06.10 |
슬로베니아 여행 보힌 자전거 타기 (0) | 2024.06.09 |
슬로베니아 보힌에서의 특별한 경험 (0) | 2024.06.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