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블랴나 올드 타운을 구경하였다. 한 곳에 모여 있어 구경하기는 좋았다. 단체 여행객들도 많고 한 나라의 소박한 수도의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신선한 야채와 과일 등을 팔고 있는 시장, 많은 다리들, 동상들을 구경하면서 동유럽의 또 다른 모습을 보았다.
용의 다리
과일 체소 모종시장
지금 제철인 과일들이 한 가득.
프르세련의 동상.
프로세련의 연인 줄리아.
프란체스카 성당. 비 온 뒤라 색깔이 더 예쁘다.
류블랴나 시장에는 꽃을 많이 팔고 있었다. 팔려온 꽃들은 어찌나 이쁜지.
우유 자판기에서 산 우유. 신선하고 고소하였다.(1.3유로, 병은 따로 0.3유로)
반인반수 동상 앞에서.
도살자 다리 위에서.
한국 길거리 음식이라 해서 먹은 불고기와 잡채 콤보. 글쎄 한국 음식이라 하기에는 모양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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