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라지오 마을을 30분 정도 빠르게 구경하고, 벨라지오에서 20분정도 유람선을 타고 바렌다로 갔다. 바렌다도 꼬모호숫가의 아름다운 마을이었다. 호숫가 식당에서 늦은 점심을 먹고 호숫가에 발도 담그고 쉬면서 마을을 천천히 둘러보고 기차 타고 (7.2유로) 밀라노로 돌아왔다. 사람도 많고 날씨도 덥고 여름 여행은 힘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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