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랍 요새 안의 공연장.
스톤타운 바다.
프레리 머큐리 박물관 앞.
길러리에서 팔고 있는 그림.
여행시작할때 이발한 머리를 아프리카에서 다시 자르고 새로운 마음으로 여행을.
머리 자른 이발사와 함께. 너무나 정성들여 머리를 잘라주었다.
노예 박물관 옆의 성당. 마침 일요일이라 미사를 드리고 있었다.
스톤타운의 과일 가제의 과일들. 복수박과 멍키 바나나를 사 먹었다.
다이빙 하는 현지인들
잔지바르 스톤타운 해변의 일몰.
저녁이 되면 시원해서 일몰과 야시장을 위해 많은 사람이 바닷가에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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