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프타운 여행 2일차 어제에 이어 오늘도 비가 내린다 계절이 바뀌는 기간이라 날씨 변화가 심하다. 나미비아 공사관에 가서 비자 신청하고 숙소주변 보캅 마을을 둘러보았다. 알록달록한 색깔이 이쁜 마을이었다.
이렇게 아름다운 보캅마을도 노예무역의 아픈역사를 가지고 있다고 하니 마음이 아프다.
재활용품을 이용한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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