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아프리카공화국 여행 첫날 어제 늦게 도착하여 오늘 늦게까지 자다, 아침으로 라면 먹고 여행사에서 여행 설명 듣고 워터프론트에 걸어서 갔다. 보슬비가 내리는 가운데 바닷가라서 바람이 많이 불어 가을옷을 입어야 했다. 워터프론트 여기저기를 구경하고 쇼핑하고 점심 먹고 차 마시고... 남아공에서의 하루를 알차게 보냈다.
남아공 케이프타운 워터프론트의 여러가지 조형물
테이블마운틴이 보이는 곳인데 비가왔어 곰탕이다.
케이프타운의 스테이크가 맛있다 했어 점심으로 먹었다.
바닷가에 물개를 쉽게 볼수 있었다.
워트프론트 쇼핑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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