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토샤 국립공원의 서쪽인 오카우쿠에조 리조트에서 동쪽의 나무토니 리조트로 이동하는 날이다. 아침에 새로 올 일행을 기다리며 오카우쿠에조 리조트 워터홀에서 야생동물들을 구경하며 쉬고 점심을 먹고 워터홀을 거쳐 동물을 구경하고 나무토니 리조트로 이동했다. 나무토니 워터홀의 석양이 아름다웠다.
오카우쿠에조 리조트의 일출.
오카우쿠에조 리조트의 워터홀 가는 길.
워터홀 가는 길에 전시품들도 구경하고.
워터홀을 찾아온 스프링복.
ㄷ[
물이 먹고 싶어 워터홀을 찾은 코끼리무리
차안에서는 열심히 사진을 찍고.
야생의 기린은 무슨 생각을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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