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토샤 국립공원 나무토니에서 디분두로 가는 날이다. 스와코프문에서 4명, 에토샤에서 6명이 추가로 합류하여 총 20명 차가 만차가 되었다. 나무토니를 벗어나니 언제 국립공원이었나는 듯이 동물은 없다. 바오밥 나무 안내판을 지나고 부시맨 마을에서 과일도 사먹고 기념품도 구경하고 어느새 그 먼길(500km)을 달려 디분두에 도착했다. 수영도 하고 석양도 즐기면서 차량에서 싸인 여독을 풀었다. 강변에 텐트를 침=니 전망은 좋으나 모기가 극성이다.
디분두 레인보우 롯지의 일몰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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