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리비아 우유니에서 칠레 아타카마로 가는 2박 3일 투어를 갔다. 첫 날은 거의 우유니 데이투어랑 같았다. 11시에 출발하여 가장 먼저 기차 무덤에 갔다. 형태는 기차이나 고철 덩어리 같았지만 파란 하늘과 사막이 잘 어우려져 사진은 예쁘게 나왔다. 이런 것도 관광 상품이 될 수 있구나. 우유니 소금 사막으로 이동하여 소금 사막을 제대로 보았다. 이렇게 광활한 소금 사막이라니. 지구의 신비는 어디까지인지...
기차 속의 그네도 타고.
기차인가? 고철 덩어리인가?
기차 속에도 들어가 보고.
모두들 안녕.
쿠스코에서 만난 사람들을 다시 만나고. 모두들 건강하게 여행하세요.
우유니 소금 사막.
라마와 함께(10볼)
소금 사막 위를 날아도 보고.
소금 호텔이었으나 지금은 카페.
태극기를 찾아서.
와! 진짜 소금이 이렿게 많이 있다니.
파란색과 하얀색의 조화.
가이드가 찍어주었으나 촛점이.
차 위에도 올라가 보고.
끝없이 펼쳐진 소금 사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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