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리비아 우유니 소금 사막 가운데 펼쳐져 있는 선인장 섬은 별 기대를 안해서 그런지 너무 장관이었던 곳이었다. 입장료 30볼이 아깝지않는 선인장의 아름다움과 360도 소금 사막의 전망을 볼 수 있었다.정말 다양한 관광지가 있구나 하는 생각을 하면서 파란 하늘과 하얀 소금 그리고 선인장... 그리고 소금 사막의 일몰을 구경하고 8시가 넘어서 숙소에 도착했다. 첫날 숙소는 소금 호텔로 특색있는 숙소였다. 저녁도 스프와 야채고기볶음과 감자튀김이었는데 맛있었다.
선인장 섬에 도착하여 선인장의 아름다움에 감탄.
선인장 꽃이 어쩜 이리 예쁠까?
하늘과 구름과 소금과 그리고 선인장...
선인장 섬 정상에서 본 투어 찰량과 선인장.
파란 하늘과 선인장.
아스팔트처럼 보이는 소금 사막의 길.
해가 지기를 기다리며.
일몰은 긴 그림자와 함께.
우유니 소금사막 일몰
보름달도 휘영청.
숙소에 도착하여 따뜻한 차 한 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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