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리비아 여행 우유니에서 아타카마 2박 3일 투어 둘째날은 8시가 다 다되어 늦게 출발했다. 마을의 슈퍼에 들러 물 등을 사고 끝없는 사막을 달렸다. 이제는 소금 사막을 버리고 아프리카 나미비아 사막을 생각나게 하는 진짜 사막을 달렸다. 사막을 달리는 기차 길에서 사진도 찍고 펑크난 바퀴를 교체하는 동안 사막 구경도 하면서 여유로운 시간을 가졌다. 화산 전망대에 들러 사막과 바람이 만들어 놓은 기암괴석도 구경하였다.
마을의 선인장에서.
퀴노아 산지인지 퀴노아를 많이 전시해 놓았다.
여행의 안전을 빌면서 돌탑 하나.
화산 전망대.
사막과 바람이 만들어 놓은 기암들과 함께.
사막 속에서도 생물은 자라고.
비쿠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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